밀양의 밀주초등학교에서는 꿈자람터와 학교 운동장을 학생들이 머물고 싶은 공간으로 탈바꿈하는 과정을 학생과 교사 학부모 마을주민들이 함께하고 있습니다.
밀주초등학교는 매년 학생수가 줄어 들고 있었다.
가곡동의 열악한 정주여건 개선이 안 돼 젊은 주부세대들이 여건이 나은 시내로 빠져 나갔기 때문이다.
밀양시 차원에서 밀주초등학교, 세종중·고는 물론 가곡동을 살리는 것은 같은 일일것이다.
대의적 차원에서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특단의 대책 추진이 요구되고 있다.
밀주초등학교의 부활을 위한 동창회 차원의 노력도 적극적이다.
밀주초등학교에서는 학부모, 교사, 학생이 적극적인 행복학교의 변모를 모색하고 실천하고 있다.
그중하나가 학생들이 꿈꾸고 쉴수 있는 운동장
공간 혁신으로 탈바꿈한 생태운동장이다.
운동장에 인위적인 시설을 철거하고, 물길과 나무를 심고 차근차근 준비하였다.
그리고, 1월10일 운동장 개장식을 앞두고 한창 마무리중이다.
지역사회와 동창회등에서도 '내 나무 심기 캠페인'을 통해 힘을 보태고 있다.
'내 나무 심기 캠페인'은 아이들이 함께하는 운동장에
나무를 후원하는 캠페인이다.
문의전화는 055-355-8451이다.

“쓰러져 가던 학교가 바로 서면서 저를 비롯한 교사들이 감동과 보람을 함께 느끼는 최초의 경험을 하고 있는 건 물론 학생과 학부모님들도 함께 감동받고 있는 ‘이상적이고 꿈 같은 일’이 계속 벌어지고 있다고 해야 할까요? ‘학교맛집’으로 소문나면서 전국 각지에서 밀주초등학교 사례를 보러 몰려들고도 있죠.”
-장운익 교장-






지금 밀주초등학교는 학생이 행복한 학교를 목표로
박순걸 교감과 장운익 교장을 비롯한 교직원, 학부모들의 하나된 노력 덕분.
밀주초등학교는 지난해보다 더 많은 1학년으로 입학하고,
학부모들이 자발적인 전폭적인 지지와 학교 홍보에 힘입어
‘살아있는 학교’로 변모하고 있다.